1985년생의 나이로 지난해 데뷔한 키노시타 리리코.

나이답게 숙녀계 레이블인 마돈나를 통해 데뷔했는데, 함께 데뷔를 한 동기이자 79년생인 요네즈 히비키와 함께 2020년 신인 숙녀 배우로 각광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숙녀계 레이블을 좋아하는 이들의 특성 상 원숙미와 농염미를 따지는 것이 보통인데 이를 모두 가지고 있다는 평가...뭐 다른 배우들과 같이 사람들을 깜짝 놀랄 만한 스토리가 아직까지는 밝혀진 바가 없지만(사사키 아키처럼 분유값 벌려고 데뷔했다던가) 근래에 들어 마돈나가 양질의 신인 배우들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숙녀계 쪽에서는 출중한 스킬과 퍼포먼스, 그리고 숙련된 연기를 선보인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마돈나가 진구지 나오를 전속으로 영입하고 열심히 돈을 모아 신인들을 대거 발굴하고 있는 와중에 건진 월척이라 최근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어느 정도까지 성장할지 주목된다 하겠습니다.

AV 박사급 설명글 출처 :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7474414




개인적 감상후기 : 쩔긴 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