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들 지금 관련 기사들은 다 좌표찍고 비슷한글 계속쓰고 여론조작중이네요.

위문편지 제도가 뭐 법적으로 정해진것도 아니고 학교들 재량인데 뭘 더 어케하라는건지도 모르겠고

차라리 니들 교육감 교육청에 민원을 넣든가요

지들이 군인비하하던거나 좀 버릇고치지 어휴

신상정보캐거나 일부 야갤러가 새벽에 학교가는거는 잘못한거 맞지만

여초들이 딥페이크니 콘돔이니 이상하고 사실확인도 안된 카더라들 집중적으로 써서 선동질도 하고 다닙니다.

왜 여중여고 학생들만 써야하냐? (심한애들은 위안부랑 다를게 뭐냐 드립치는 여초들도 있습니다)

남학생들한테나 쓰게해라 등등있고

거기에 일부 장노년층들은 이사태에 대해 정보력이 부족하니 포털 댓글이나 기사가 전달하는 일부 자료만보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네요

언론들도 설령 이 사건 쓰려면 해당학생들이 보인 트위터글 하나도 빠짐없이 낱낱히 보여주고 그것에 피해받는 일부 다른 착한 여학생들 해명글도 보여줘야한다 생각합니다.

진짜 엉망진창 진흙탕

그냥 학교와 부모님 그리고 다른 죄없는 착한학생들이 잘정리해줘서 깔끔한 사과문만 나오면 해결될 일인데


진짜 복잡하게 만드네요 다들

정치권이 물기 시작하면 큰일납니다 정말 군인.여학생 이라는 대표적 남녀키워드가 다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