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방송 3사는 26일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국민의당·정의당에 오는 31일이나 2월3일 대선 후보 4자 토론을 여는 방안을 제안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방송 3사는 "방송 3사 합동 초청 토론회를 1월 31일 오후 7~9시까지 120분간 또는 2월 3일 열자.
27일 오후 6시까지 출연 여부와 대체 가능한 날짜를 선택해 답을 달라"는 공문을 이날 오후 4당에 보냈다.




아무래도 윤석열에게 대운이 든듯 ... 모든 악재가 다 호재로 바뀌고

토론나가서도  시간초과로 4명 3분씩 할애하면서 기존 토론하고 별반 차이 없을거고..  사회자는 시간 초과입니다만 외치다가 끝"

주식시장에서도 거의 윤당선을 기정 사실화 중이고......
근대 윤이 당선되는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