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35]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38]
-
계층
인생 망하는법
[20]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29]
-
계층
치트키 다 때려박았던 드래곤볼 에피소드
[26]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5]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5]
-
유머
근무시간에 꽁냥거리다 CCTV에 찍힌 알바생
[21]
-
계층
17살 여고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원장 선생.
[21]
-
유머
아빠의 직업을 몰랐던 아들
[17]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Watanabeyou
2022-05-28 13:32
조회: 3,032
추천: 9
김건희 '이미지 메이킹'에 숨은 의혹들..하나둘 '순삭' 진행중[논썰] 김건희 '이미지 메이킹'에 숨은 의혹들..하나둘 '순삭' 진행중[논썰]칭찬일색·패션 편중, 출처 의심스런 가십성 기사 봇물 '조용한 내조'라더니 대통령실 건건이 '언론 플레이' 검경 의혹수사 '끝내기 수순', 권력 눈치보기 노골화이처럼 ‘이미지 메이킹’ 의도가 보이는 기사들이 쏟아지는 것 자체가 저널리즘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태입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기사들에 가려 정작 공적 관심이 기울여져야 할 사안에 대한 보도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과 ‘허위 이력’ 의혹, 논문 표절 의혹 등은 다수 언론의 외면 속에 공공의 관심으로부터도 멀어지는 모양새입니다. 이들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과 경찰도 서면조사 등으로 대충 조사를 마무리해 의혹을 털어주고 가겠다는 행보를 노골화하고 있습니다.
EXP
470,092
(5%)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