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 피노체트 대통령(1973-1990)은 집권 당시 수자원 관리 시스템을 완전 민영화해 물 배당권을 주식처럼 사고 팔 수 있게 만들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 근거가 된 1981년 칠레 물 관련법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칠레는 ‘물 권리’를 사적 소유권처럼 헌법에 기술한 세계에서 유일한 국가이기도 하다.

13년간 가뭄과 수자원 민영화로 인해 1900만이 물부족현상을 겪고있으며 곧 헌법개정으로 민영화 폐지한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