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35]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36]
-
계층
인생 망하는법
[20]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28]
-
계층
ㅇㅎ 유튜브 알고리즘이 미처 날뛰고있어요...
[54]
-
계층
치트키 다 때려박았던 드래곤볼 에피소드
[26]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5]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5]
-
계층
17살 여고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원장 선생.
[20]
-
유머
근무시간에 꽁냥거리다 CCTV에 찍힌 알바생
[21]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고전역학
2022-07-01 23:47
조회: 3,350
추천: 26
'청년' 정치가들에 대한 의문어떤 정치세력을 지지하는가를 떠나서 이준석이나 박지현 혹은 신지애같은 청년정치인들을 볼때마다 떠오르는 의문이 있습니다. 저 사람들이 과연 또래 청년들의 삶을 정말 공감하고 있을까? 라는 의문이요 인터넷으로 전해지는 또래문화말고 청년들의 고민같은 거요. 솔직히 자극적인 발언만 이슈화가 되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박지현이나 이준석 등의 입에서 삶에 대한 대안이 나오는 걸 잘 못 본것 같습니다. 현안에 대한 비판은 많이 본 거 같지만요. 저 개인적으로는 어떤 인물이든 전태일의 모습보다는 고시원에 간 정몽준의 모습이 비춰보이는거 같아서 입맛이 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