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몽' 단어 하나로 임기 끝날때까지 친중 굴복 외교라는 비난을 들어야 했던 문재인 대통령

그러나 '중국몽'은 그 치들이 빨아재끼던 전임 대통령 둘다 사용하던 단어였고

그마저도 글 맥락 전체에서 일부 단어만 따와 악의적으로 해석한 수준


그리고 왜 친중 소리를 들으면서까지 중국이랑 최대한 마찰을 피했는지 모르는 멍청이들

사드 배치 논란으로 홍역을 크게 앓은데다 한한령 경제보복까지 겹쳐있던 마당에

중국과의 외교 방문 몇번만에 사드의 ㅅ, 경제보복의 ㄱ자도 안나오고 5년동안 무사히 끝남

얼마나 국가 정상간 외교를 개좆으로 알고있었으면 이걸 욕하고 다녔을까 사람인가 싶은 생각이 오늘 하루 많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