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17]
-
감동
114년만에 밝혀진 대한제국 의병 사진 촬영지
[19]
-
계층
폐지 줍줍
[6]
-
감동
아저씨가 받아줄께
[8]
-
계층
동성애자 여성 무슬림 흑인 밀어주다 참패한 디즈니.
[44]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22]
-
계층
대기업 정도 번다는 女등산 유튜버 백만송희.jpg
[62]
-
유머
꼭 게임할때 난이도 '쉬움' 만 고르는 허접들은 보세요.
[24]
-
계층
아들한테 삥뜯은 일진에게 공포를 각인시킨 남성..
[36]
-
계층
인생 망하는법
[7]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ㅇㅎ 백도어 공개 해버린 av배우 [29]
- 계층 ㅎㅂ) 수영장 인플루언서 [22]
- 유머 ㅎㅂ)폭우예상 [24]
- 계층 33살 연봉 3,700이면 망한거지..? [57]
- 이슈 네이버 라인쪽 왜 갑자기 드러누울꺼 같은 분위기가 되는거지? ㅋㅋㅋㅋㅋㅋ [29]
- 계층 대학생때 배구하던 여자랑 사겨봤는데.. [15]
고전역학
2022-08-11 00:25
조회: 5,358
추천: 1
트럼프의 허리케인 사건2019년, 허리케인 도리안의 경로에 당시 대통령이었던 트럼프가 임의로 가필을 한 적이 있습니다. 사진에 보시면 검정색으로 가필된 게 있습니다. 당시 미국 기상당국은 대통령이 조작한 것이며, 우리 공식자료는 아니라고 공식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안가 그 반박을 공식적으로 철회했었습니다. 백악관에서 국무부에 압력을 넣었고 국무부가 하위 기관인 해양대기청에 다시 압력을 넣은 것이죠. 미국 해양대기청은 우리나라 기상청보다 독립적이고 규모도 크며 힘도 강한 기관인데도 결국 트럼프의 조작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는데 우리라고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 거라는 보장을 전 할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예민하게 받아들였던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