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71]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20]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50]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42]
-
유머
33살 여과장님
[72]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6]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83]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17]
-
연예
대세' 뉴진스, 첫 공중파 예능 출격…'1박2일' 촬영 완료
[27]
-
연예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14]
URL 입력
내여자민메이
2022-08-13 11:17
조회: 19,965
추천: 25
해저 10927m 밑에서 발견된 물체초심해저대를 탐사할 탐험가인 빅터 베스코보 그는 미국 사모펀드 '인사이트 에퀴티 홀딩스'의 공동창립자인 월가의 억만장자다. 그가 타고 내려갈 심해 11000m의 수압도 견디게 설계된 심해잠수정 "리미팅 팩터(DSV Limiting Factor)"호 참고로 초심해저대의 수압 110.3메가파스칼의 압력은 수컷 아시아 코끼리 성체 1800마리가 올라탄 것과 동일한 힘이라고 한다. 그가 심해에 내려갔다 올라오는 12시간 동안 머무를 조종실의 모습 그가 잠수정을 타고 내려갈 곳은 가장 깊은 바다로 알려진 마리아나 해구의 챌린저 해연 에베레스트와 한라산을 합한 높이보다 더 깊은 곳이다. 잠수정을 타고 챌린저 해연으로 출발하는 빅터 베스코보 과연 그는 지구의 가장 깊은 심연에서 무엇을 발견했을까? 그가 지구 가장 깊숙한 곳에서 발견한 것은 비닐 재질의 쓰레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