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용 / 이재명

 

" 돈 받은 자가 범인입니다 "



정만식 / 윤석열

 

" 정말 같잖습니다! "



이정은 / 심상정

 

" 거대 양당은 그동안 무엇을 했습니까? "



김의성 / 안철수

 

" 1년만 지나도 손가락을 자르고 싶을 겁니다 "



조성하 / 송영길

 

" 다당제 연합정치를 위한 국민통합을 제안합니다  "



배유람 / 이준석

 

" 제가 비단주머니 3개를 드리겠습니다  "



유동근 / 이낙연

 

" 저는 오늘 종로구 국회의원직을 사퇴합니다 "



김창완 / 홍준표

 

" 제가 정치 26년 하면서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경우는 처음입니다 "



이경영 / 문재인

진행시켜

" 적대와 증오와 분열이 아니라 국민의 희망을 담는 통합의 선거가 됐으면 합니다 "



김규철 / 김동연

 

" 통합의 정치를 위해 오늘 저는 후보직을 사퇴하고 단일화합니다. "



김서형 / 김혜경

 

" 공직자의 배우자로서 모든 점에 조심해야 하고

공과 사의 구분을 분명히 해야 했는데 제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



진경 / 김건희

 

" 남편이 대통령이 되는 경우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습니다 "



+ 특별출연

백윤식 / 의문의 후보


" 박정희 대통령이 저에게 준 오십년 된 혁대와 지휘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