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37]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7]
-
연예
브브걸 근황
[11]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6]
-
연예
백지헌 레전드 (프로미스_9)
[5]
-
계층
17살 여고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원장 선생.
[30]
-
연예
오늘자 끈 원피스 아이유
[12]
-
유머
일 못하는데 3년을 안 짤린 알바생
[29]
-
연예
요정이 있다면 이렇게 생겼을거야 _장원영
[11]
-
계층
ㅇㅎㅂ) 불편해도 짧은 옷을 입는 이유
[24]
URL 입력
- 유머 요즘 남배우판이 망했다는 분들 [27]
- 계층 무시무시한 자위대 사격실력 [23]
- 게임 유튜버가 한짤로 설명하는 스텔라 블레이드 [10]
- 계층 당근거래.제가 욕먹을 짓을 했나요.jpg [20]
- 기타 돈 내고 눈탱이 맞기 일쑤인 업종 [13]
- 이슈 현재 대한민국을 보여주는 대통령실 수준 [8]
입사
2022-09-30 02:21
조회: 9,416
추천: 31
쓰레기더미 툭 치고 간 양복男…뒤에 걷던 꼬마가 반듯이 정리이 남성의 뒤에는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를 끌고 가는 초등학생으로 추정되는 남자아이가 있었다. 이 어린이는 자전거를 멈춰 세운 뒤, 땅에 있던 쓰레기를 줍기 시작했다. 먼저 작은 스티로폼을 올려놓고 떨어지지 않는지 확인한 다음, 자기 몸집만 한 스티로폼도 똑바로 세워뒀다. 정리를 마친 어린이는 양손을 털고 자전거에 올라탔다가, 마치 쓰레기를 향해 "가만히 있어!"라고 하듯 손짓을 했다. 이 모습은 A씨의 자동차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A씨는 "아이가 야무지게 물건도 척척 (정리해놨다.) 진짜 너무 예쁘더라"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57571?sid=102
EXP
1,168,348
(11%)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