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나이먹어갈수록 도파민 분비도 줄어들고 이것저것 경험하다보니 쾌락의 고점이 점점 올라가는 느낌임.
그나마 운동으로 커버한다지만 아무래도 젊음을 이길 수 는없지

점점 자극적인걸 찾다보니 순애, 권선징악 같은건 루즈해지고..
지금 컴키면 게임 5개 동시에 하는중인데 2개정도로 줄여서 집중해서 겜 해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