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35]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36]
-
계층
인생 망하는법
[20]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28]
-
계층
ㅇㅎ 유튜브 알고리즘이 미처 날뛰고있어요...
[54]
-
계층
치트키 다 때려박았던 드래곤볼 에피소드
[26]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4]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5]
-
계층
17살 여고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원장 선생.
[19]
-
유머
근무시간에 꽁냥거리다 CCTV에 찍힌 알바생
[21]
URL 입력
Weburn
2022-12-01 22:44
조회: 3,187
추천: 15
유족 요청한 자리 국힘 단 1명도 없었다이것은 북한이나 중국 러시아 이슈 아닌 미얀마 이슈 아닌 우리나라 이슈입니다 10.29 참사 국제적으로 이슈가 된 참사 유가족이 국회 방문해서 면담하는데 여당 국민의힘 의원 1명도 없습니다 처음 영상만 보고 왜 유가족 분들이 여당 국회의원이나 대통령만 찾는가 했더니 당시 국회 면담 자리에 1명도 없었네요... ... 국민의힘 의원 단 1명도 없었네요... ... 이건 분노하기 이전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왜... 이러는 겁니까 유가족 분들이 정부 여당 대통령 대통령실에 패륜이라고 언급해도 할말 없는 거 아닙니까 어떻게 1명도 자리에 없습니까 죄 야당 의원만... ... 1달 전에 대통령 면담 신청했는데 아직 답 없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남동 관저에서 외국 국빈도 만나고 내국 의원들도 만나고 했었죠 그런데 왜 10.29 유가족 면담은 안 받아줍니까 이게 2022년 12월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욕도 안 나옵니다... 너무 참담합니다... 발언하는 유가족 분이 나중에 자신도 떠나겠다고 하시는데 어떤 심정이실지 상상조차 되지 않습니다
EXP
78,555
(31%)
/ 82,001
Weburn 스타크래프트아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