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컨트롤러를 많이 써본건 아니지만 손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저중에 최고네요

마감도 훌륭하고 특히 단단함이 최곱니다 다른 컨트롤러는 손에 쥐고있으면 삐걱거리는 느낌이 있는데 엑박

컨트롤러는 마치 벽돌을 잡고 있는듯하네요 문제는 무게도 벽돌 같다는거

왜 컨트롤러계의 명품인지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