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보육원에 치킨 기부한 디씨인
[19]
-
계층
훈훈한 배민 후기.jpg
[23]
-
계층
자신의 취미가 부끄럽다고 하는 사람.
[37]
-
감동
스압) 서울 한복판에 미스터리한 건물 '딜쿠샤'
[7]
-
계층
대구지하철 참사 숨겨진 이야기
[40]
-
유머
직장인의 삶이 불행한 이유
[51]
-
계층
폐지 줍줍 10원.(추가 10원 - 시간 제한.)
[7]
-
연예
서로 뽀뽀해주는 채영과 사나
[3]
-
연예
새벽에 보는 카리나
[10]
-
계층
ㅇㅎ) Ai야, 풀빌라에서 레쉬가드 입고 있는 눈나들 그려줘.
[49]
URL 입력
- 유머 11년 전 스마트폰 화면크기.jpg [14]
- 이슈 독일 개발자가 뜯어본 한국 보안프로그램 [20]
- 유머 배우들도 당황한다는 김은숙 작가 대본 [17]
- 유머 왜 내가 출근을 해야하지 [12]
- 유머 코스트코 1년전과 현재 상황 [19]
- 유머 돼지국밥을 시켰는데 기분이 나쁘다 [5]
![]() 2022-12-06 18:17
조회: 2,056
추천: 1
[단독] “청담동 초등생 치인줄 몰랐던 듯” 만취 운전자 뺑소니 적용 않기로![]() 경찰이 ‘청담동 초등학생 음주차량 사망’ 사건 피의자에 대해 뺑소니 혐의는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사고를 낸 뒤 그대로 자신의 집 주차장으로 들어갔지만, 사고 사실을 몰랐었다는 게 경찰 판단이다. 경찰은 A씨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주변 CCTV 등을 종합한 결과 A씨가 사고를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결론 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직전 차량이 멈췄고 (집 쪽으로) 좌회전을 하면서 브레이크를 밟아 차량이 흔들렸지만 SUV 차체가 높아 블랙박스 영상에 피해자 B군(9)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A씨가 당시 만취 상태였던 점도 감안됐다.
EXP
1,017,296
(6%)
/ 1,152,001
초 인벤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