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검찰청은 당시 도지사였던 이 대표를 포함한 경기도 대표단을 북측에 초대해달라는 내용으로 김영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에게 전달된 공문과 친서 등을 확보해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경기도가 공문을 북측에 보낸 2019년 11월은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이 검찰 조사에서 이 대표 방북 성사를 위한 비용으로 추가로 3백만 달러를 북측에 보냈다고 진술한 시점과 일치하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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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844154?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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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알려졌습니다.] 가 그냥 그렇다더라 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