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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농운
2023-02-02 17:03
조회: 4,686
추천: 20
이젠 대놓고 노빠꾸 선거개입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최근 시사저널과의 접촉에서 "'윤심(尹心·윤석열 대통령 의중)'의 선택지에 '안철수'라는 이름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내년 총선을 결국 대통령 자신의 브랜드로 치를 수밖에 없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면서 "그러려면 집권여당의 신임 당대표와 호흡을 맞춰 공천을 잘해야 하는데, 안 의원의 평소 자세와 사고방식에 비춰볼 때 대통령은 필승의 공천을 (안 의원과) 같이 하기 어렵다는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51690?sid=100 근데 두창이 하는짓 보면 지옥에 있는 김영삼이 와서 두창이 빠따 칠거같은데.. 김영삼이 전두환부류를 젤 싫어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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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저 안농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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