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6일, 월요일 ❒.

💢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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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태원 유족·서울시 대치…
'대한문 분향소' 갈등 재현되나

3. 미국, 중국 '정찰풍선' 격추… 숨돌리던 미중갈등 재격화 예고

4. 서울시 "노인 무임승차는 국가 책임"…기재부와 대립각

5. 1월 전기·가스 등 연료물가 32%… 외환위기이후 25년만에 최고

6. 대출규제 풀리니 서울 아파트 15억원 초과 거래 늘었다

7. 과기정통부, LGU+ 정보유출·접속장애에 "경영진 강력 경고“

8. 불붙은 은행 수수료·금리 인하 경쟁…신한, 창구 이체도 면제

9. [날씨] 서울 낮 9도…
미세먼지 한때 '매우 나쁨’

10. 추위 주춤한 정월대보름…
부럼 깨고 달집 태우며 웃음꽃

11. 러 대공세 임박했나…"우크라 5곳 동시다발 공격 준비 포착“

12. 정개특위, 1박2일 '밤샘 토론'… 복수 선거제 개편안 도출 시도

13. 박진 "방미 성과 바탕으로 올해 한미동맹 새로운 장 열것"

14. 중국, 6일부터 20개국 해외 단체여행 재개…한국은 제외

15. "2020년생 노인될때도 한국 노인빈곤율 최악…10명중 3명 빈곤“

16. '50억 뇌물' 곽상도 8일 1심 선고…대장동 사건 첫 법원 판단

17. 수학 변별력 컸다…"국어 3등급도 서울대 정시 합격 추정“

18. 4년제 대학 10곳 중 4곳은 "내년쯤 등록금 인상 계획“

19. 이창양 산업장관, 취약계층 난방비 점검…"사각지대 없어야“

20. "작년 비자발적 실직자 3명 중 2명 실업급여 못받아“

21. "최고금리 인하로 3만8천명이 불법사금융에 내몰렸다“

22. 기본급 1500%까지…불황에도 호실적 대기업들 두둑한 성과급

23. 챗GPT 돌풍에…삼성·하이닉스 "고성능·고용량메모리 개발 속도“

24. "당신 회사 기밀이 SNS에 떴다"…모의훈련인데도 '멘붕’

25. 파키스탄 '군부 독재' 페르베즈 무샤라프 전 대통령 별세

26. 60년 된 남산 케이블카, 독점운영 논란 속 200억 들여 개보수

27. 12년째 '떠돌이' 인천 닥터헬기… 전용계류장 설치 난항

28.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권오수 10일 1심 선고

29. 노란봉투법 국회 논의 재점화… "2월 환노위 처리 최선“

30. 공정위 "화물연대는 사업자단체" 조사방해 고발결정서에 명시

31. 어린이보호구역에 '노란색 횡단보도'…보행자우선도로 50곳 지정

32. 일본 언론 "미국, 중국 대항 중거리미사일 일본에 배치 타진“

33. "무기 내려놓고 용서하라"
교황, 남수단 미사에서 화해 강조

34. 우크라이나 전쟁 1년…
고려인 후손 광주 피란 생활도 장기화

35. 조각투자 시장 열린다…
토큰증권 발행·유통 제도화

36. "중국·홍콩, '서방 제재' 러시아에 반도체 약 40% 공급“

37. 애플페이 상륙에 카드업계 점유율 경쟁 재점화할 듯

38. '고무줄 찻값' 테슬라, 美 세액공제 확대에 모델Y 가격 인상

39. 北, 열병식 준비 막바지…
김일성 광장에 '붉은빛'도 포착

40. 온라인 '특가판매' 육회 먹은 수십명 배탈 증상

41. 화재 피해 경북 북부권 폐기물시설 음식물쓰레기 반입 재개

42. "마을과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 합의" 1억 뜯은 60대들 실형

43. 비틀대는 오송역세권 개발…
잇단 수사에 2∼3년 지연 우려

44. 수출 부진 속 수은법 개정 논란… "중소기업 무역금융 위축“

45. 화물로 코로나 버틴 대한항공… 올해는 다시 여객으로 승부수

46. '도둑질'이라고 했으면서… 업무추진비 제멋대로 쓴 전북 고위직

47. "아이스크림 먹방으로 체제 선전" CNN '북한판 브이로그' 조명

48. "코로나19 대응 감사" 한라봉 200상자 기부한 '얼굴없는 천사’

49. 시골 평온 앗아간 '이웃 살인미수' 할머니…"치료가 우선" 선처

50. "관공서 업무 처리 화나" 버스정류장 시설물 부순 40대 집유



💜 오늘의 영어 한마디

마시면서 이야기하는 게 어떠세요?
Why don't we discuss this over a couple of drinks?

운전하기 때문에 술을 마시면 안 돼요.
I can't drink because I'm driving.

잔이 비었네요. 한 잔 더 드릴까요?
Your glass is empty. Another round?



➡ 오늘의 증시 및 지표
( 국내.해외 )

http://me2.do/Gki0Dbtu






❒ 2월6일, 월요일 ❒.

💢 오늘의 날씨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겠고 매
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전남
권,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예방에 주의해야겠습니다.

오후 3시쯤 제주도부터 비가 오기 시
작해 밤에는 전남 남해안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입니다.

오전 10시까진 경기북부와 경기 남동
부,강원영서,충북에 가시리 200m 미
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습니
다.  기상청은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와 교량에서는  주변보다
더욱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운행 시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
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
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6 ~ 2도, 낮 최고기
온은 6~13도로 예상됩니다.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
청권·광주·전북·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다
만 경북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수준
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 ∼1.0
m,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 ∼ 1.0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내
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 ∼ 1.5
m, 서해 0.5 ∼2.0m, 남해 0.5 ∼ 2.5
m로 예측됩니다.



❒ 지역별 날씨전망 ❒

✫서울(☀)➠(⛅) -1℃ ~ 9℃
✫인천(☀)➠(⛅)  0℃ ~ 6℃
✫수원(☀)➠(⛅) -3℃ ~ 9℃
✫춘천(⛅)➠(⛅) -5℃~ 8℃
✫강릉(☀)➠(⛅)  1℃ ~ 11℃
✫청주(⛅)➠(⛅) -3℃ ~ 9℃
✫대전(⛅)➠(⛅) -3℃ ~ 11℃
✫세종(⛅)➠(⛅) -5℃ ~ 10℃
✫전주(⛅)➠(⛅) -3℃ ~ 11℃
✫광주(⛅)➠(⛅) -2℃ ~ 12℃
✫대구(⛅)➠(⛅) -3℃ ~ 11℃
✫부산(⛅)➠(⛅)  2℃ ~ 12℃
✫울산(☀)➠(⛅) -3℃ ~ 13℃
✫창원(⛅)➠(⛅) -1℃ ~ 10℃
✫제주(⛅)➠(🌧)  4℃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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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운세
           일진: 을미(乙未)

 
〈쥐띠〉

96, 84년생 잡다한 일로 많은 시간을 뺏기기 쉬우니 철저한 시간관리가 필요하다. 72년생 시동이 한 번 걸리기 시작하면 제어하기 어려우니 아예 시작도 하지 마라. 60년생 하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아쉬운 소리를 하게 된다. 48, 36년생 귀가 여려져서 이말 저말에 흔들리기 쉽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소띠〉

97, 85년생 이미 다 끝난 일이라 생각했단 것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73년생 사실이 아니라 생각하고 싶을 만큼 믿어지지가 않겠다. 61, 49년생 무조건 다 내려놓고 쉬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 하루라도 집안일은 신경 쓰지 마라. 37년생 크게 화낼 일은 아니지만 불쾌한 감정이 든다.

운세지수 33%.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범띠〉

98, 86년생 마음이 헛헛해도 먹거나 마시는 것으로 풀려고 하지 마라. 74년생 꼭 비싼 선물이라고 해서 만족도가 높은 것이 아니다. 정성을 다해서 준비하라. 62년생 내 안에 숨어 있는 상처까지 온전히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겠다. 50, 38년생 그동안 까맣게 모르고 있었던 것을 알게 된다.

운세지수 58%. 금전 55 건강 55 애정 60

 
〈토끼띠〉

99, 87년생 여자의 변신을 무죄다. 외모에 변화를 주면 행운이 따를 것이다. 75년생 보란 듯이 잘해보고 싶었던 일을 잘 마무리 짓게 된다. 63년생 몸과 마음을 추스릴 수 있는 기회가 온다. 51, 39년생 자신을 위해서 여러 사람들이 애썼다는 것을 알게 되니 감동이 밀려온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용띠〉

00, 88년생 언제까지 이래야 하는지 자신에게 물어보라. 답을 찾을 것이다. 76년생 사람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누구든 다 소중하게 여겨야한다. 64년생 어리둥절할 정도로 갑작스럽게 상황이 반전될 것이다. 52, 40년생 가족을 생각하라. 힘들면서도 버텨낼 힘이 생긴다.

운세지수 56%.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뱀띠〉

01, 89년생 생각지도 못한 의외의 곳에서 좋은 느낌을 얻게 될 것이다. 77년생 그린색 계열의 옷을 착용하라. 상승하는 기운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65년생 상부상조할 수 있는 사람과 얘기가 통하게 된다. 53, 41년생 그동안 고맙다고 생각했던 사람에게 고마웠던 마음을 표현하라.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말띠〉

90년생 평소와 다른 곳으로 가보라. 좋은 인연이 다가온다. 78년생 지난날을 떠올릴 필요가 없을 정도로 현재가 주는 행복감이 크다. 66, 54년생 동쪽으로 가야 귀인이 나타나서 도와줄 것이다. 42년생 혹시 안 좋다고 하면 어쩌나 신경 쓰다가 좋은 말을 들으니 안심이 되겠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0 애정 90


〈양띠〉

91년생 그럴듯하고 황홀한 속삭임에 속지 말아야 한다. 철저한 확인 절차가 필요하다. 79, 67년생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결정을 하게 될 것이다. 55년생 이미 지나간 젊음의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43년생 까맣게 잊고 살았던 것을 일깨워주는 일이 있겠다.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원숭이띠〉

92년생 마음을 온통 흔들리게 할 정도로 강한 인상을 남기게 된다. 80, 68년생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56년생 아무에게도 간섭이나 방해를 받지 않는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라. 44년생 좋은 정보를 알려주는 귀인을 만날 것이다.

운세지수 71%.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닭띠〉

93년생 나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완전히 모두가 처음인 곳에 가고 싶어진다. 81년생 큰 걱정은 안 해도 될 정도로 무난하게 지나간다. 69년생 아무 걸림이 없이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되겠다. 속이 시원해진다. 57, 45년생 자손에게 좋은 일이 생기니 얼굴이 활짝 피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62%. 금전 55 건강 60 애정 60

 
〈개띠〉

94년생 무거운 대화가 오고가니 분위기도 무거워진다. 82, 70년생 하나씩 차근차근 해결해야 한다. 한 번에 바로잡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58년생 그때 말을 들어줄 걸 하는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 귀 기울여서 들어주어야 한다. 46년생 오늘은 정말 말을 섞고 싶지 않다.

운세지수 33%.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돼지띠〉

95, 83년생 바다나 호수, 강 등 물을 찾아가면 힐링도 되고 행운이 따른다. 71년생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애정을 확인하고 감동하게 된다. 59년생 잃어버린 줄 알았던 소중한 물건을 되찾은 느낌이 드는 날이다. 47, 35년생 왠지 모르게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아 아침부터 설렌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