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46577?sid=101




미국 상무부가 현지시간 어제 반도체 기업이 보조금을 받기 위해 제출해야 하는 정보 목록을 공개했습니다. 

웨이퍼 종류별 생산 능력과 가동률, 향후 연도별 생산량과 가격 등입니다.

특히 웨이퍼 1장에서 결함 없이 생긴 합격품의 비율인 '수율'도 포함됐습니다. 

수율은 기술력을 보여주는 핵심 기밀입니다.

예상 현금 흐름과 수익 전망도 내야 하는데 미국 측이 숫자를 검증할 수 있도록 엑셀 파일로 내라고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런 요건을 맞추면 이달 31일부터 미국 정부에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지만 고심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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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 미국에 홀랑 다 내주겠고만
우리 정부가 사전 조율 퍽도 잘하겠다
뭐 잘하는게 있는 정부여야지

아 미국가서 술 처 마시고 날리면은 겁나게 할 수 있을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