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지 않는 쌀을 이용한 친환경 차세대 플라스틱 제품으로
쌀과 석유계 수지를 이용하여 이산화탄소 배출을 억제


2022년 11월 말 나미에마치에서 제조 시작






22년 11월 30일 가동했다는 공장
"바이오 매스 수지 후쿠시마"







플라스틱을 만드는 공장이라는 걸 믿을 수 없게 갓지은 밥이나 센베이 같은 냄새가 난다




식기부터 어린이 장난감까지 다양한 800여종의 제품으로 가공 가능하고
일반 플라스틱과 같이 물에 강하고 곰팡이가 생기지 않음





단점은 쌀 특징상 착색되어 투명화가 안된다





원료로 사용되는 '자원쌀'이라 불리는 먹지않는 쌀은 식용과 달리 수확량 증가에 중점을 둠
원전 사고 이후 버려진 농지를 활용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