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36]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27]
-
계층
폐지 줍줍
[12]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30]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109]
-
유머
미우새 멤버들에게 극딜꽂은 강나미
[25]
-
유머
제주도에서 중국인 대접에 개빡친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34]
-
계층
92세 할머니가 후회했던 점
[19]
-
계층
ㅇㅎ) 은근히 조신해보이는 수영복
[76]
-
연예
르세라핌 김채원 팬미팅 짧은 치마 크롭 티
[12]
URL 입력
- 계층 ㅇㅎ) 은근히 야하다는 치마길이 [28]
- 유머 배드민턴 선수의 숨겨진 근육 [17]
- 이슈 혼밥족이 싫다는 사람들 [52]
- 이슈 36만원 전기세 숙박업소 사장의 해명문 [43]
- 유머 의외로 건강에 좋은 행동 [13]
- 게임 ps5 스텔라블레이드 란제리 스킨!! [14]
슬기로움
2023-06-03 06:27
조회: 10,647
추천: 45
아프도록 시리고 고통스러운 요즘 학교의 현실물론 모든 학교와 구성원들이 이런것은 아니고 잘다니고 있는 학생과 교사들도 많겠지만 분명 고이고 고여 낡고 썩어버린 문제점들이 날이갈수록 발견되고 그 조직안에서 고통받고 힘든것을 못참고 많은 것을 포기하고 등져버리고 삶의 끈을 놔버리기까지 하는 학생과 선생님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같은날 뉴스에서 이런 뉴스들이 한꺼번에 전해질때마다 한국 학교의 현실이 너무나도 행복하지않다는걸 누구라도 느끼고 같은 고통을 느껴본 시청자들은 트라우마에 또 고통받겠죠. 언제쯤 무언가에 시달리지않고 많은 구성원들이 즐겁고 웃음이 넘치고 화합이되는 교육의 현장을 만들어갈수 있을까요.. 부디 그런 아름다운날이 빨리 오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저 사례를 보니 얼마전 유서쓰고 떠나버린 남학생과 스승의날때 나온 선생님들의 안타까운 사연들도 생각나네요.
EXP
899,949
(24%)
/ 1,008,001
초 인벤인 슬기로움 레드벨벳,브레이브걸스,러블리즈,오마이걸,트와이스 좋아~♥ 레드벨벳 _(≥▽≤)/강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