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유머
제주도에서 중국인 대접에 개빡친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41]
-
계층
재업) 삼쩜삼앱에서 한번이라도 환급조회 해본사람 보세요...
[59]
-
계층
어느 미국교수가 말하는 한반도 통일 문제.
[37]
-
계층
ㅇㅎ) 은근히 조신해보이는 수영복
[91]
-
유머
미우새 멤버들에게 극딜꽂은 강나미
[27]
-
계층
"장사 7년 동안 이런 적은 처음" 손님의 요청은?
[27]
-
계층
사망여우 다이어트 사기 광고
[12]
-
유머
ㅈ소는 꼬우면 자르던가 마인드로 다녀야함
[16]
-
연예
써도 될까 싶은 르세라핌 팬미팅 후기(사진, 동영상 多)
[41]
URL 입력
낭만블루스
2023-06-05 19:39
조회: 5,099
추천: 0
디아)이나리우스가 가장 두려워한 것성역의 네팔렘들이 각성하기 시작하자 이나리우스는 자신의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 디아블로와 손을 잡게 되는데... "...리...스." "...나..리우..스." "누구냐? 누가 감히 성역의 아버지를 부르느냐?!" "이나리우스!" "티.. 티리엘? 형제여, 여길 어떻게? 아니, 아무런 소식도 없이 어쩐 일이오. 내가 다 설명할 수 있소. 그래, 이건... 그... 천상을 위한 일이였소. 천상을 위해서 말이오." "이니리우스, 협정을 위해 내가 왔다. 손님을 세워두고 왜 혼자 잠꼬대질이냐?" "협정이라고? 디아블로인가?" "그래! 천사들은 기본 예절도 안 가르치는 것이냐?" *디아블로의 모습은 상대가 가장 두려워하는 대상으로 보인다. "내가... 내가 요새 조금 피곤해서 그렇다. 이리로 오지. 그러니까 우리 협정은... 어쩌고.. 저쩌고.." (티리엘 이 새끼 그렇게 안 생겼으면서 부관들 존나 갈구나보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1715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