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귀 시장은 지난해 6·1 지방선거에서 상대 후보인 오세현 전 아산시장에 대해 부동산 허위 매각 의혹을 제기해 재판에 넘겨졌다.

박 시장은 선거 당시 ‘오세현 후보 LH 사태 때 원룸건물 허위 매각 의혹도 짙어’라는 제목의 성명서 등을 배포한 바 있다.


국민의힘 소속

1심에서 1500때릴정도면 사실상 확정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