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23일, 금요일 ❒.

💢 HeadlineNews❒


1.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 내년에도 안한다…경영계 반발

2. 부랴부랴 미신고 영아 전수조사 '뒷북'…병원밖 사각지대 여전

3. 국과수, 냉장고서 시신으로 발견된 수원 영아 2명 "사인 불명“

​4. 선관위 '가족·친인척 채용의혹' 21건…자녀에 배우자도

​5. 해수부 장관 만난 자갈치시장 상인들 "장사 안된다, 살려달라“

​6. 내년은 366일…'쉬는 날' 올해보다 이틀 많은 119일

​7. 교육차관 "사교육 카르텔 단호히 대응…공정과 상식 회복할 것“

​8. 지난해 21년 만에 첫 對중국 경상적자…對미국 흑자는 사상최대

​9. "유동규, 대선전 '대장동 발설' 막으려 각서·중재 주도“

​10. '최대 5천만원 목돈' 청년도약계좌 6일간 60만명 가입신청

​11. 일요일부터 장마철 들어설 듯…25~27일 전국에 비

​12. 영국 기준금리 연 5%로 0.5%P 인상…물가 강세에 깜짝 큰 폭

​13. 검찰 '태블릿PC 조작설' 거론한 송영길에 "터무니없는 막말“

​14. 검찰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소환…구속영장 가능성

​15. '피의자 신상공개' 위헌 논란, 헌재가 정식 심리

​16. '또래 살인' 정유정 재판, 부산지법 형사6부에 배당

​17. 검찰 '김남국 코인' 뇌물·공직자윤리법 적용 검토

​18. 낙동강에 올해 첫 녹조 경계경보…야적퇴비 수거는 '아직’

​19. '석 자 칼로 맹세하니'…충무공 이순신의 2m 칼, 국보 된다

​20. 경찰청장 "양회동 사망 경찰 책임 아냐"…사과 거부

​21. 조규홍 "지역의대 설립, 의대정원 확충과 같이 고려“

​22. 조현장 건강증진개발원장 해임…"복지부에 소송낼 것“

​23. 사드반대단체 "'성주기지 전자파 유해성 없다' 발표 수용못해“

​24. 간호협회 "간호사에 '불법의료행위' 강요한 병원 79곳 신고“

​25. 버스전용차로 개통에도 혼잡한 김포철도…"근본 대책 필요“

​26. SK온-포드 합작사, 美 정부로부터 12조원 조건부 대출 받는다

​27. 인텔 "내년 세계 파운드리 시장 2위 목표"…삼성에 도전장

​28. 넷플릭스 CEO, 한총리에 "尹 엑스포PT, 비전·통찰력 빛났다“

​29. 초등학생 40% 성인용 영상 시청, 4년 만에 2배로

​30. 북 체제선전 유튜브채널 '유미'·'송아' 등 일제히 연결 안 돼

​31. 검찰, 프로축구 '선수 입단 뒷돈 의혹' 수사…감독 압수수색

​32. '사업비 3조' 한남3구역 재개발 속도…관리처분계획 인가

​33. 음식점서 회사대표 흉기로 수차례 찌른 직원 검거

​34. 졸피뎀 섞인 우유 먹여 사망한 신생아 친부 "실수였다“

​35. 경기 광주서 주차 시비 끝 칼부림…50대 피해자 치료 중 사망

​36. 줄에 걸려 넘어질라…창원시, 보행자 안전 위협 정당현수막 적발

​37. 네이버, 사용자 감소에 문서 작성·PC 백신 서비스 종료

​38. "남편 강제추행 왜 합의 안 해줘" 상대 여성 보복 협박한 50대

​39. 여가부, 28억 혈세 '가족지원시스템' 먹통·오류 논란 조사

​40. 함평군 기증 추사 작품 위작논란…법원 "손해배상 책임 없다“

​41. 땀범벅 주저앉은 소방관 "빨리 다시 올라가야 한다는 생각뿐“

​42. 326억원 지원에도 신청없는 정선군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입지

​43. 한중관계 악화때문?…中 베이징 북한식당, 간판서 한글표기 삭제

​44. 의정부시 승격 60주년인데 음악극 축제 흥행 실패

​45. 대전서 민간단체가 5년간 보조금 3천700만원 부정수급

​46. 경찰, '정자교 붕괴 사고' 관련 신상진 성남시장 소환 조사

​47. 파리 외곽 지하철역 한국인 사망 CCTV 확인…"범죄 혐의점 없어“

​48. "술마셨냐" 핀잔하는 암투병 장모 몸에 불붙여

​49. "내가 불냈냐옹" 오피스텔 화재 범인은 고양이

​50. '여장 남자' 50대, 강릉 해변 여자 공중화장실 침입 들통


💜 오늘의 영어 한마디 ㅡ


오늘 좀 일찍 퇴근해도 되나요?

Can I clock out early today?



'clock out'은 "퇴근하다"

clock in'은 "출근하다"





❒ 6월23일, 금요일 ❒.

💢 오늘의 날씨


오늘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22일 "내일(23일)오후 3시에서 6시 사이 강원 남부와 경북 북부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고 예보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20㎜입니다.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싸락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
고에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며  가시거리가  짧아지
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교통안
전에도 신경써야 하겠습니다.

기온은 어제보다 1 ~ 4도 높아지고 내
륙을 중심으로 30도 이상 오르며 더워지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7 ~ 21도, 낮 최고
기온은 24~33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
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
이겠습니다.
 
서해·남해와 제주도 해상은 안개가 끼
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 ∼2.0
m,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
바다 0.5∼1.0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 ∼ 2.5
m, 서해 0.5 ∼1.0m, 남해 0.5 ∼ 1.5
m로 예측됩니다.

장마

❒ 지역별 날씨전망 ❒

✫서울(☀)➠(⛅) 20℃ ~ 30℃
✫인천(☀)➠(☀) 20℃ ~ 27℃
✫수원(☀)➠(⛅) 19℃ ~ 30℃
✫춘천(⛅)➠(☀) 18℃ ~ 30℃
✫강릉(☁️)➠(⛅) 19℃ ~ 26℃
✫청주(⛅)➠(⛅) 20℃ ~ 31℃
✫대전(⛅)➠(☀) 20℃ ~ 31℃
✫세종(☀)➠(☀) 19℃ ~ 31℃
✫전주(⛅)➠(⛅) 20℃ ~ 31℃
✫광주(☀)➠(☁️) 20℃ ~ 32℃
✫대구(☀)➠(⛅) 20℃ ~ 30℃
✫부산(☀)➠(⛅) 21℃ ~ 27℃
✫울산(☀)➠(⛅) 19℃ ~ 27℃
✫창원(☀)➠(⛅) 20℃ ~ 28℃
✫제주(☀)➠(☀) 21℃ ~ 27℃







#오늘의운세
           일진: 임자(壬子)

 
〈쥐띠〉


96, 84년생 꿈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성공을 만나게 된다. 72년생 너무 보여주는 것만 치중하다보면 더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다. 60년생 잘 찾아보면 돈도 되고 재미를 볼 수 있는 것이 눈에 보일 것이다. 48, 36년생 여유가 있고 베풀 수 있을 때에 베푸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소띠〉
 
97, 85년생 칭찬해주는 사람이 있겠다. 실력을 검증받게 되니 의욕이 넘치게 된다. 73년생 내키지 않아도 견뎌내면 좋은 결과로 보상받을 것이다. 61년생 기대 이상의 좋은 조건의 계약이 성사된다. 돈도 들어온다. 49, 37년생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먹는 즐거움이 크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범띠〉
 
98, 86년생 돈으로 환산하기는 어렵지만 보이지 않는 가치까지 볼 줄 알아야 한다. 74년생 모두를 놀라게 할 정도로 능력 발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62년생 살아보니까 역시 어른들이 한 말씀이 딱 맞는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50, 38년생 온다는 소식만으로도 기쁘고 웃게 된다.

운세지수 68%. 금전 65 건강 60 애정 70
 

〈토끼띠〉
 
99, 87년생 아침부터 원하지 않는 사람과의 마주침이 있겠다. 75년생 지출이 늘어나기 쉬운 날이니 먼저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돈을 써야 한다. 63년생 혼자서 결정하려고 하지 말고 믿을만한 사람과 상의를 하고 조언을 받는 것이 좋다. 51, 39년생 평소와 다르게 횡설수설 할 수 있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용띠〉
 
00, 88년생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사람이 있으니 저절로 힘이 난다. 76년생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뜻밖의 상황이 된다. 64년생 예기치도 못했던 행운으로 재물도 따라준다. 52, 40년생 천우신조라는 말을 떠올릴 정도로 상황이 돌아간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뱀띠〉
 
01, 89년생 상대의 마음을 확실히 알 수가 속을 태우고 있다. 77년생 때로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갖고 싶은 것이 생길 수 있다. 65, 53년생 지금은 돈을 빌려주고 받지 못하기 쉬우니 적은 돈이라도 돈거래를 하지 마라. 41년생 자신에게 불리한 운이니 주도권 싸움에서 밀리게 된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말띠〉
 
02, 90년생 왜 그렇게 했냐는 추궁을 하지 마라. 말수를 줄여야 한다. 78년생 냉철하게 해주는 충고를 새겨들어라. 66년생 알고 보면 세상에 공짜는 없다. 공짜를 좋아하다가는 도리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손해 볼 수 있다. 54, 42년생 어차피 해야 할 일이니 더 이상 미루지 마라.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양띠〉
 
91년생 자꾸 흔드니 마음이 어지러워진다. 79, 67년생 어리둥절해진다. 이미 끝난 일이라 생각했단 것이 다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55년생 인간적으로 실망한 것이 금전적인 손해를 본 것보다 마음을 더 쓰리게 한다. 43년생 그럴 리가 없다고 자꾸 부정하고 싶은 상황이 생긴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 80년생 정면승부를 하려고 하기보다는 약간 돌아서가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 68년생 후발주자가 선발주자를 앞서는 역전이 이루어질 수 있다. 56년생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 일을 해내게 된다. 44년생 막히는 일없이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풀릴 것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 81년생 우연이라고 돌리기에는 이해되지 않는 점이 있겠다. 69년생 불편한 부모들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할 자녀를 먼저 생각하라. 57년생 급한 마음에 서두르다가는 더 일이 꼬이게 될 수 있다. 45, 33년생 실물수나 손해수가 있으니 너무 많은 현금을 지니고 다니지 마라.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개띠〉
 
94년생 두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고 싶지 않은 것이 현실이 될 수 있다. 82, 70년생 손해를 부를 수 있으니 잘 모르는 일에는 매혹되지 말아야 한다. 58년생 괜한 오해를 사지 않으려면 모든 일들을 투명하게 처리해야 한다. 46, 34년생 갈수록 점점 더 수렁에 빠지는 느낌이 든다.

운세지수 44%.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돼지띠〉
 
95, 83년생 어떤 어려움도 헤쳐갈수 있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겠다. 71년생 어느 쪽으로 결정이 나든 이득이 될 것이다. 59년생 말을 안 해도 혼자서 척척 알아서 잘해주니 어디서 이런 복덩이가 들어왔나 하는 기분이 들겠다. 47, 35년생 감이 잡히면서 빨리 해결책을 찾게 된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