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 설비 유지보수하는 사람이라 자질부터 제작 용접 막노동에 비슷한 일도하고 쉬울때는 한없이 쉽고 더럽고 어렵고 힘들때는 몇일간 숨도 못쉬고 한여름에는 하루에 2.5키로가 빠진적도 있었네요.. 음료수 소금사탕 배부르게 먹어도 2.5가 빠질정돈데 안쓰러지고 살아 있는게 신기함 지금 9년차이고 올1월에 부서 이동결정나서 와서 일하고 있는데 반장이란놈이 제정신이 아닌놈임. 일제시대 순사마냥 뭔놈의 정신타령을 하루도 안빼고 지가 타회사에서 한일(우리정비는 안하는일) 정도는 해야 정비라고 부른다고…. 지새끼 와이프가 울회사 관리자한테 제발좀 살려달라고해서 온거 다 아는데…. 1mm오차도 있어서는 안된다(이병신은 여기가 우주선 만들고 분해정비하는 회사 정도의 정말함과 숙련도를 요구함) 정신 상태가 썩어있다 니 인생을 뒤돌아봐라 등등등 애새끼가 아파서 반차내고 병원가야한다니 그거 애새끼 관리가 그렇게 힘드나?? 라고 물어보던 병신 지아들색히는 군대갔다와서 히키코모리인것도 다 알구 있구만 우리회사 직원이라면 누구나 항상 만들고 용접했을 것들은 니들은 할줄 모르니 하지마라 이런 병신 소리만 늘어놓고
나이 50중반 넘어가는 양반이 왜 그러는지 에휴….
퇴사 결정하고 워크넷에 이력서 넣으니 하루만에 6개 업체애서 연락외서 처음온 업체가 고향근처이기도 하고 근로조건은 여기보다 훨 좋고 급여는 월20정도 깍이지만 이번주에 이사하고 다음주부터 출근하기로 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용접 쫌 해보신분은 보시면 알겁니다 초보나 이렇게 하는데 이게 내가 있단 회사 반장이 용접한겁니다…
스스로 부끄러운줄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