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보겸'이 사용하는 '보이루' 라는 표현이 여성의 성기를 지칭한다는 논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지난 3월 보겸과의 민사소송에서 최종 패소한 윤지선 교수. 

해당 논문에 대한 연구부정 판정에 불복해 무효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