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는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출근길 지하철과 고속도로가 마비됐습니다.
한 달 동안 내릴 비가 불과 3시간 만에 쏟아진 곳도 있었는데요.
뉴욕시는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