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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6 22:10
조회: 8,667
추천: 7
반지의 제왕) 왕이라면 갖춰야할 덕목![]() 때는 절대 반지 처분에 대해 사우론에게 대항하는 이들을 모아 의논하던 엘론드의 비밀 의회 보르미르가 반지를 파괴하지 말고 사용하자고 하니까, 아라고른이 사우론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하자 보르미르가 으디 감히 높으신 분들 말씀하시는데 순찰자 따위가 하면서 갈! 시전 ![]() ![]() ![]() 그걸 지켜보던 레골라스가 저 분은 순찰자가 아니라 위대한 왕의 후손이며 섭정의 아들인 보르미르는 그에게 충성을 받쳐야 한다고 일침 ![]() 아라손의 아들 아라고른...? ![]() 띠용? 술집에서 맥주 들이키던 저 아재가? ![]() (조금 더 레골라스. 부족해) ![]() ![]() 이실두르의 후계자? 아 그 똥망한 힘의 반지에 나왔던 인도인으로 워싱당한 '이실두르'? ![]() 자 지금이야 레골라스 ![]() 곤도르의 진정한 왕위 계승 서열 1위이신 아라고른 님임 ![]() (흡족) 그만하게 레골라스 ![]() ![]() 인간들 못 알아듣게 요정어로 못 이길 전쟁이라고 한탄 ![]() ㅇㅇ 할만해 ![]() ![]() 이거 개죽음이야 징집병 300 대 정예병 1만이라니 ![]() 갑자기 인간어로 그럼 나도 같이 죽겠다!! 라고 말함 주변인들 무슨 대화 오고갔는지 대강 파악 ![]() 와... 감탄 아버지가 아라고른한테 가서 좀 배우라는 이유가 있구나(영화 설정) ![]() 이게 87살 짬에서 나오는 왕의 정치질? 왕들의 덕목 '정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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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




















히스파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