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패드2가 출시 되면서 동시에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액사서리가 있다. 바로 아이패드 스마트 커버다. 아이패드2는 동시에 발매된 스마트 커버로 인해 대중의 사랑을 더욱 많이 받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씨넷은 아이패드2의 기본 스마트 커버보다 디자인과 기능이 더욱 뛰어난 커버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액사서리 대형 업체인 벨킨부터 독특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으로 승부를 펼치고 있는 아이패드2 커버들을 소개한다. 
▲ 밸킨의 새로운 아이패드2 스마트커버 49.99달러에서 부터 3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 벨라케이스는 가죽케이스를 적용했다. 색상은 붉은색부터 검정색에 이르기 까지 다양하다. 두가지 각도를 제공하기 때문에 편리하지만 119달러라는 높은 가격이 단점이다.

▲ 부끄부끄케이스 가격은 49.99달러다. 아이패드와 함께 종이를 동시에 사용할수 있어 학교에서 많이 활용 될 것으로 보인다.

▲ 메이트 심플의 케이스 가격은 34.99달러. 스마트 커버보다는 범퍼에 가깝다. 사각형을 좋아하는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 아이패드2를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는 이들이 선택할 만한 제품이다. ColcaSac의 제품으로 가격은 40달러. 천연 소재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 하드캔디사의 스트리트 스킨2. 기존의 자사 디자인을 개선해서 내놓은 제품이다. 색상은 흰색부터 검정까지 다양하다. 가격은 39.99달러

▲ 핸드스탠드의 두번째 개량제품 핸드스탠트2. 뒷부분에 스트랩이 장착되어 있으면 360도 회전을 할수 있다. 가격은 49.95달러

▲ iLuv의 케이스.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키보드를 동시에 장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29달러

▲ iSkin의 아이패드 가방. 가격은 95달러

▲ 가죽과 합성재질이 싫다면 진짜 나무가 들어간 커버도 좋은 선택 중 하다. 네덜란드 Miniot사의 커버. 가격은 69.99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