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정권의 입틀막을 비꼬는 페러디로 화제가 됐던 후보


이재명대표와 이름이 비슷해서 남다른 기분이라고 하면서 1살 어린 이재영후보가 이재명대표한테

형님이라고 부르고 농담도 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는 양산갑 후보로 이번 총선에 출마해서

문대통령이 동네 주민이자 민주당 당원 자격으로 같이 동네 한바쿼 같이 돌아줬음







코로나로 난리났을때 뉴스공장 자주 나왔던 국립암센터 기모란교수 남편 

이재명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이 사는 양산에서 무조건 승리해야 한다고 이재영후보한테 신신당부를 했음

지난 총선에서 양산갑에서 낙선하고 이번에 다시 도전하는데 쉽지 않은 곳에서 고군분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