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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마음문화
2024-03-12 10:36
조회: 1,588
추천: 0
한동훈, 장예찬 논란에 "우리가 인생 전체에서 과오없긴 어려워"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05037?sid=100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공천이 확정된 도태우·장예찬 후보의 발언 논란에 대해 "그런 기준으로 따지면 민주당에 남아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인생을 살면서 전체에서 과오나 잘못된 언행을 하지 않기는 참 어렵다. 저도 인생 전체를 되돌아보면 '내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구나' 하고 뜨끔뜨끔한 적이 있다"면서 "스스로 바로잡고 진심으로 생각을 바꿨는지 여부도 중요할 것 같다. 과거 언행보다 현재와 미래의 언행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갑자기 스윗해지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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