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러시아에서 처형당한 여성 독립운동가
[28]
-
계층
폐지 줍줍
[10]
-
연예
르세라핌
[20]
-
감동
소아암 환아를 만난 9살이 하는 말
[8]
-
연예
소이현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이유.
[23]
-
계층
오늘은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입니다
[8]
-
연예
오늘 레전드 찍은 트와이스 사나 시구
[28]
-
계층
맥심 새로운 모델
[31]
-
연예
르세라핌에 관해 몇가지 사실
[40]
-
연예
핑계고 모닝콜라텍 김채원&사쿠라
[1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지식 담배를 대체할 획기적인 물건 [24]
- 계층 신기한 라면을 출시하고 있는 오뚜기 [20]
- 계층 톨게이트 칼치기 차량 [22]
- 계층 두 팔을 잘랐으니 아무것도 할 수 없겠지? [12]
- 계층 드디어 본색을 드러낸 성심당 [11]
- 유머 억만장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단점 [10]
사람아니야
2024-03-28 18:52
조회: 3,528
추천: 0
항상 긴장하며 다녀야 하는 이유https://youtu.be/rFRuqFw5l7c?si=X8zFPAv4yHTgMPQf https://youtu.be/YoRqP3LQqvg?si=P1LJVw8XS0Pe6zUn 증상이 심각해지면 환청이 들리는데 많은 분들이 '죽여'와 같은 극단적인 환청이 들리고 시간이 지나며 환청소리를 수긍하고 신뢰 또는 세뇌되어 사고가 난다고 합니다. 방검복을 입고 다녀도 목 위로는 제대로 보호가 어려우니 언제든 도망할 수 있게 똥꼬에 힘 빡 주고 다녀야 겠습니다.
EXP
10,417
(77%)
/ 10,601
사람아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