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개발한 건
본인들 미국 홈피에서도 얘기하고 있지만
단순히 방광내 소변량 측정기임

뇨의를 잘 못느끼는 환자 대상으로는 괜찮을 지 모르겠으나
요실금 같은 것들에는 적용이 힘듬
더군다나 대변양을 알려면 저 크기로는 상식적으로 안된다는걸 알 수 있음. 거기에 과민성대장? 그걸 초음파가 뭔수로 알아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