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갤 활동하고 처음으로 투표로 글씁니다.

이번에 진짜 그 빌어먹을놈들 못참겠어서 주변 지인들 모닝콜로 다깨워서 투표장가라고 독촉전화 돌리고ㅋㅋㅋ
투표후에 근처 차타고 모래놀이하러 나왔슴다.
요즘은 딸이 지맘대로 입는다고 난리인데 내름 괜찮게 입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