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에서 참패한 국민의힘이 ‘코어 지지층’으로 평가받던 이대남(20대 남성)에게서조차 별다른 호응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KBS가 공개한 4·10 총선 출구조사의 연령대별 비례정당 지지율 자료에 따르면, 20대 이하 남성 유권자들 가운데 국민의미래를 선택한 이들은 31.5%에 불과했다.

반면 더불어민주연합은 조국혁신당과 도합 44.5%의 지지율을 얻었다. 녹색정의당(1.7%) 새로운미래(1.5%) 등 범야권까지 종합하면 20대 남성의 47.7%가 야권에 표를 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이대녀(20대 여성)’들은 야권에 몰표를 줬다. 69.5%가 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을 뽑았다고 응답했고, 녹색정의당(5.1%) 새로운미래(2.0%) 등 야권 지지자가 대부분이었다. 국민의미래 지지율은 16.7%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낮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05/0001687725



20대남 
민주+조국 44.5%
국민의힘 31.5%

20대녀
민주+조국 69.5%
국민의힘 16.7%


30대남
민주+조국 52.4%
국민의힘 29.3%

30대녀
민주+조국 61.4%
국민의힘 20.3%




■ 앞으로 하지 말아야 할 것 두가지

- 2찍 새끼들은 자신들이 2030 남성의 주류인척 하며 '1찍 2030 남성'을 틀딱 취급하지 말 것.
비율이 4050보다 좀 낮을 뿐, 2030 남성의 주류 역시 민주당 지지층이라는 사실 명심.

- 1찍 새끼들도 2030 남성이 전부 2찍일 것이라 단정지어 싸잡지 말 것.
그렇게 만들고 싶은 본인 희망사항으로 간주됨.



1찍이건 2찍이건 어떤 놈이건

앞으로 민주당 지지하는 저 수많은 1찍 2030 남성들을 투명인간 취급하는 개씨발 새끼들은

망치로 대가리를 깨 죽여야 함. 

아카, 디시, 메벤 등에서 영포티 몰이에 신난 2찍 병신들 특히 ㅇㅇ

지들이 무슨 2030 남성 대표인 줄 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