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해 프로야구는 ABS라는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음  기계가 스트/볼 판정을 내리고 심판에게 인인어로 전달되어 선수, 관중들에게 알려주고 각 팀에선 전달받은 태블릿에 표기가 되어 ABS 판정과 심판의 호출이 같은지 확인할 수 있음

2. 오늘 삼성 & NC와의 경기에서 NC투수의 2구째 공을 ABS가 스트라잌으로 판정했는데 심판이 볼이라고 말해버림.

3. NC측에선 심판이 잘못 콜한것을 나중에 알았고 5구째 던진 이후 심판진에게 항의함. 

4. 심판진들이 모여 논의하는데 "음성은 분명히 볼로 인식했다고 들으세요. 아셨죠, 이거는 우리가 빠져나갈…그거밖에 없는 거예요." 라는 대화가 중계진에 잡힘.  

한마디로 자기들이 잘못했지만 입을모아 조작을 하자는게 잡혔다는거



이런 심판진을 그대로 둔다면 KBO는 망해야한다. 
최고 수준의 징계가 필요한데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https://www.youtube.com/shorts/gdoMhb2zIHg?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