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페미는 맞아야한다'며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폭행한 20대 남성의 가족이
인터뷰에서 '우리 아들은 착하다, 여혐 그런것도 모른다' 라며
항변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