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대장내시경 직장암 수술 완료
[96]
-
지식
박정희 암살 후 김재규와 함께 사형 당한 부하들
[33]
-
계층
폐지 줍줍
[7]
-
계층
연봉 물어본 학생에게 대표가 한말
[91]
-
계층
한국의 고질병중 하나.
[11]
-
계층
ㅇㅎ) 수영장 같이가기 부담스러운 여사친
[60]
-
계층
(ㅎㅂ) 만 18세 미스 맥심 콘테스트 참가자
[52]
-
유머
ㅎㅂ)문 좀 열어봐
[40]
-
연예
PC방 아르바이트생 프로미스_9 이채영
[6]
-
연예
킹니테일 아이유
[12]
URL 입력
- 유머 미국 최악의 치안 끝판왕 도시 [6]
- 유머 70년대 무단횡단자들에게 내려졌던 벌칙 [9]
- 이슈 선거 전 정의당 예측하는 유시민 [6]
- 연예 가족이 연예인 [1]
- 유머 남친을 위한 배려 [1]
- 계층 500미터 몽골인 시력 테스트 [7]
Watanabeyou
2024-04-16 06:59
조회: 5,155
추천: 1
민생토론회 ‘진퇴양난’…“선거도 지고, 돈도 없고…”대통령실 민생토론회 ‘진퇴양난’…“선거도 지고, 돈도 없고…” 첫 민생토론회는 지난 1월 4일 기재부의 2024년 경제정책방향 발표로, 상반기 신용카드 사용금액 소득공제 확대, 노후차 개별소비세 한시 인하 등을 밝혔다. 이어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비과세 혜택 확대, 늘봄학교 전국 확대, 32개 부담금 폐지·감면 등의 정책을 연이어 쏟아냈다. 이제 정책과제에 대한 후속 조치가 진행돼야 하지만, 문제는 '돈'이다. 지난 1~3월 민생토론회에서 발표된 정책 과제를 다 수행하려면 최소 수십조원이 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데, 현재 정부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이른바 '3고(高)' 위기 속 건전재정을 강조하고 있어 '주머니'가 어느 때보다 여의치 않기 때문이다.
EXP
466,526
(95%)
/ 468,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