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39181?cds=news_edit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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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문조사를 보아하니 현실적으로 교육이 필요는 하지만 교사들이 기피하는건 업무량이 과하게 늘수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부정적 평가하는것 같습니다.
적절히 잘 논의되서 현실에 맞는 안전교육 책임감키워주는 의식교육도 필요하다 보네요.

그리고 오마이에서는 세월호 세대인 97년생을 만나보고 어떤 얘기들 하는지 인터뷰도 길게 소개되있네요.
저분들 의견처럼 어른들에게 불신이 안되고 여러 남녀노소가 또는 어떤곳에서 무얼 믿든 어떤 직업이든
참사의 아픔에는 같이 목소릴내고 같이 위로하고 같이 치유하는 사회가 되길 꿈꿔봅니다.

또한 언론들이 세월호 기사 일부만큼이라도 악플러들 안꼬이게 댓글창 닫은거 좋네요.
유튜브 기사들도 그렇게 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