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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4-04-18 20:47
조회: 8,447
추천: 0
무릎, 철권8 재미 없다 작심 발언https://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187703
철권8 오면서 시스템이 너무 철권스럽지 않게 변한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는 듯 철권8 오면서 무릎은 대회 우승과 멀어진 사람 중 하나고, 무릎이 '이젠 아슬란의 시대가 맞다' 라고 한 아슬란도 우승권에 못 들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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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