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68/000105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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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예전 국대시절때도 늘상 상암잔디 지적했었는데..
케이리그가 아무리 뭘 한다해도 결국 지자체 시설관리공단이 세금으로 관리해야하는거라 다른나라들처럼 하는게 쉽지않나봐요.
태국도 국대경기한다고 잔디 엄청 잘 바꿔놨었지.

고온다습한 기온때문이라곤 하지만 예산들 더 투입시키고 효율적인 관리해야 선수도 경기도 원활할것 같습니다.

국대경기도 보면 아쉬운환경일때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