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4]
-
계층
유승준 관련해서 국민들이 아직도 혼동하고 있다는 병무청장.
[48]
-
감동
몸이 굳어가는 아내를 11년째 지키는 남편.
[13]
-
계층
900만원짜리 보복 운전
[52]
-
계층
십자가에 손발 묶여 총살되는 순간 생생…독립운동가 희귀사진 첫 공개
[16]
-
감동
손녀와 놀아주기 0티어 할머니
[34]
-
유머
벤츠 때문에 헤어짐
[77]
-
연예
장원영 케라스타즈 광고
[18]
-
연예
팝스타 체질 송우기
[19]
-
계층
취향주의) 자랑질 좀 해 볼 께요.
[4]
URL 입력
이난나
2024-04-22 20:16
조회: 5,952
추천: 0
“뉴진스, 하이브여야 할 이유 없었다”…민희진, 과거 의미심장 발언 재조명“뉴진스, 하이브여야 할 이유 없었다”…민희진, 과거 의미심장 발언 재조명 출처. https://naver.me/xecJcHFr 어도어측 입장문 나오기 전에도 올라도던 기사임 열심히 오이갤에서 월급루팡 하던 형들은 오후에도 봤을거임 제목만 봤을땐 통수각 나는 기사지만 이 기사 본문 중 민희진 대표는 해당 인터뷰에서“‘왜 굳이 하이브였냐’는 질문으로 이어지게 될 텐데 그 내용을 설명하기엔 지금 인터뷰의 결과 좀 다른 맥락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설한다”며 “(뉴진스)뮤직비디오 4편 제작비를 두고도 하이브 자본 얘기가 많았다. 하이브는 어도어의 제작 플랜이나 비용의 사용처에 대해 일일이 컨펌할 수 없다. 운영의 자율성을 보장받았기 때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어도어는 민희진이 지향하는 음악과 사업을 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라며 “하이브에서 어도어를 론칭하며 강력히 보장받기 원했던 내용은 ‘창작과 운영 자율성에 간섭이 없는’이라는 확고한 전제”라고 했다. 어도어측 입장문 보고 이거 다시 읽으니 피카츄 배 쓰담쓰담각 씨게 오게 되더라구
EXP
198,652
(54%)
/ 210,001
숙달된 인벤러 이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