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방위, 김건희 여사 리스크 방송 CBS '김현정의 뉴스쇼' 법정 제재

선방위 與위원들 "23억 부당이득 밝혀진 바 없어"…CBS "심의대상 아냐"
野 추천 심재흔 위원 "법원이 김 여사 모녀의 혐의에 대해 판단한 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