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4선’ 김도읍 의원 등판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친윤 핵심’ 이철규 의원의 원내대표 도전이 기정사실화하면서 “친윤계 원내대표는 리스크가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다. 계파색이 옅은 김 의원이 원내대표 레이스에 뛰어들 경우 원내대표 선거 구도에 파장을 일으킬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00179?sid=100


강서구가 부산에서 가장 민주당 지지세가 센 지역이고 이사람 아니면 강서구 민주당 후보가 먹는다고 하긴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