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도 자기 담배 냄새 싫어 하면서....
비흡연자는 대체 얼마나 담배 냄새 싫을지 생각도 안하고 

아파트에서 자기 가족 위한답시고 베란다 창문 열고 피거나 
길가에서  사람들 뻔히 다니는곳에서 핌.
거기다 아기 유모차 다니는데서도 핌. 

오늘 점심에 짜장면 먹는데....다 먹은 놈들이 정문 그늘에서 담배 펴서 
냄새 다 들어옴. ㅅㅂㄹ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