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연예
새 차 뽑은 남보라
[35]
-
유머
김계란과 만나기 3일전 QWER 보컬 이시연의 라이브 방송
[39]
-
연예
개봉하는 故 이선균 영화 행복의 나라
[12]
-
계층
2500원 짜리 할머니 국수
[18]
-
감동
웨딩드레스 직접 만들어본 여성.
[17]
-
유머
고척돔 민폐관중 박제시킨 카메라맨
[46]
-
유머
한비야의 40kg 배낭 여행
[62]
-
계층
보배) 어제자 로또1등 당첨자 인증.
[65]
-
계층
서터리머 쵸단이 QWER 드럼을 하게된 이유..
[55]
URL 입력
- 계층 ㅎㅂ) 의외로 현실에서 보기 힘들다는 비키니. [23]
- 기타 ㅇㅎ) 일본 온천 놀러간 누나 [20]
- 기타 ㅇㅎ) 친구비 입금 해드림 [22]
- 기타 ㅇㅎ)요새 자꾸 날 보낼려는 사람이 있는데 [12]
- 계층 ㅎㅂ) A U ready? [10]
- 계층 ㅇㅎ) 아침에 여친 모습 1인칭 시점 [9]
모찬
2024-04-28 00:09
조회: 2,672
추천: 0
안철수 "의대 증원 1년 유예하자…정부, 2000명 고집 버려야"의사 출신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를 향해 의대 정원 규모 2,000명 고집을 버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 사진 = 연합뉴스 안철수 의원은 오늘(27일) 공개된 의료 전문매체 '청년의사'와의 인터뷰에서 "필요한 의사 규모를 가장 마지막에 던져야 하는데 거꾸로 해서 완전히 다 망쳐 놨다"면서 "정부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밝힌 뒤 (내가) 계속해서 비판한 게 그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매년 2,000명씩 증원하면 의사가 배출되는 10년 뒤 매년 2,000명이 피부과의원을 개설할 것"이라면서 "(필수의료 분야) 수가를 제대로 올리고 법적 책임은 선진국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 공공의료 시스템도 마찬가지다. 정부가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좋은 공공의료 시스템을 강조하면서도 돈은 안 쓰고 민간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가격만 통제하고 있다"면서 "미국도 공공의료기관이 전체 의료기관의 30%인데 우리나라는 10%밖에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P
418,289
(61%)
/ 432,001
모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