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정권들 영수회담이 모두 견해차만 드러내고 제대로 합의된적이 없긴 합니다.
이번에도 그럴확률이 높았죠.
선거결과가 민의이고 지지율도 민의인데
변화를 생각하지않는다면 그 업보는 모두 정부가 떠안을겁니다.
커밍쑨..

또 언제 만날수있을지 종종 만나자는건 대통령이 꺼낸 이야기이니
윤석열 다음달 취임 2주년때는 뭘할까 궁금하군요.이번에도 기자회견 안할까? 국민과의 대화는 더 안할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