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인생 첫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한 유튜버 처자.
[54]
-
계층
유승준 관련해서 국민들이 아직도 혼동하고 있다는 병무청장.
[29]
-
계층
900만원짜리 보복 운전
[50]
-
연예
뉴진스 푸대접이 이해 안가는 이유.
[38]
-
감동
몸이 굳어가는 아내를 11년째 지키는 남편.
[12]
-
유머
벤츠 때문에 헤어짐
[76]
-
연예
장원영 케라스타즈 광고
[14]
-
연예
팝스타 체질 송우기
[15]
-
감동
손녀와 놀아주기 0티어 할머니
[27]
URL 입력
히스파니에
2024-04-29 21:20
조회: 18,315
추천: 16
책임 없는 쾌락 근황좋으면 데리고 가서 살아 제발
EXP
914,534
(35%)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