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2]
-
계층
인생 첫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한 유튜버 처자.
[49]
-
유머
범죄자를 잡은 택시기사님
[26]
-
계층
900만원짜리 보복 운전
[49]
-
연예
뉴진스 푸대접이 이해 안가는 이유.
[34]
-
계층
폐지 줍줍 - 타임어택 종료
[4]
-
유머
벤츠 때문에 헤어짐
[68]
-
연예
팝스타 체질 송우기
[12]
-
연예
장원영 케라스타즈 광고
[10]
-
연예
김채원
[3]
URL 입력
- 이슈 아프리카BJ 상간 [73]
- 유머 매우 난감해진 유부남 [34]
- 유머 인생에 정답이 없음을 깨달은 DC인 [16]
- 유머 회사로 불륜협박 우편이 왔습니다 [20]
- 유머 카페에서 20대 여자에게 말 건 40대 남자 [9]
- 계층 ㅇㅎ) 강인경이 받는 소중한 사진들이 부러운 심형탁. [15]
입사
2024-04-30 19:56
조회: 5,805
추천: 0
스타에서 질럿이 죽을 때 불타는 이유고도로 발달된 프로토스 종족들은 죽을 위기에 처하거나 중상을 입게되면 불빛이 번쩍거리며 이들이 사라지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테란인들에겐 이러한 현상이 심리적인 공포가 되기도 했다. 사실은 이건 프로토스가 매우 발달된 문명이란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증거이다. 프로토스의 장갑복에 내장된 순간이동 장치는 위험을 감지하거나 생체신호가 불안정하면 가까운 은신처로 순간이동 시켜준다. 이렇게 순간이동되어 이송된 질럿은 중상을 입었음에도 전투를 계속 지원하겠다고 하면, 용기병이 되어 명예를 누리거나, 칼라의 길에 들어서 조상을 영접할 수 있게된다. 요약 드라군 되거나 진짜 승천함
EXP
1,178,776
(18%)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