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7년간 계속된 상습 노쇼남, 잡히니까 한다는 말이...
[45]
-
계층
폐지 줍줍
[12]
-
계층
일본국적 포기 독립운동가 후손 29년만에 여자유도 금메달
[11]
-
계층
체납액 3만원을 징수하러 찾아간 이유
[11]
-
계층
‘부친상’ 외국인 노동자 도운 의사원장
[10]
-
계층
분노 조절 장애가 고민인 여성분
[18]
-
계층
개인적인 영양군 방문 후기
[13]
-
감동
이혼하자고 하는 와이프와 남편의 이야기.
[26]
-
연예
곽튜브의 우즈베키스탄 친구.jpg
[21]
-
유머
학원에서 생리 샜는데 남자애가 ㅜㅜ
[34]
URL 입력
- 기타 유럽인들이 생각하는 아시아의 물 [35]
- 유머 스치기만 해도 서로 치명타.jpg [11]
- 이슈 강형욱씨 과거 유튜브 영상을 보니 [18]
- 기타 ㅇㅎ) 배 마사지 받는 누나 [16]
- 유머 초기에 해체될 뻔한 레전드 힙합 그룹.jpg [14]
- 지식 운동하면 꼬추가 이렇게 됩니다ㅠ [9]
나혼자오징어
2024-05-02 10:21
조회: 4,012
추천: 0
잠결에 꺼서 지각한 줄 알았는데…진짜 모닝알람 안 울린 아이폰일부 아이폰에서 알람이 울리지 않는 오류가 발견되면서 애플이 이를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 포브스 등 외신은 “애플이 일부 아이폰에서 알람이 울리지 않는 문제를 파악해 해결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는 아이폰 알람 오류에 대한 콘텐츠가 여러 차례 불거지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계속되자 애플 측에서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과거에 설정한 알람을 그대로 뒀을 경우 알람이 울리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IT 전문 매체 더 버지는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아이폰 설정의 소리 및 햅틱 항목에서 벨소리 및 알림 볼륨 슬라이더가 켜져 있는지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또는 “틱톡에서 일부 사용자는 ‘얼굴 ID 및 비밀번호’에서 ‘주의 알림 기능’을 끄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더 버지는 애플 측은 해당 문제에 대한 문의에는 답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20240501141818612 음
EXP
609,903
(47%)
/ 648,001
인벤러 나혼자오징어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023)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2024~) |